하드코어 풀패키지 추천

직딩이라 시간이 없는탓에 끽해야 놀수 있는게 토,일요일...

금요일날 저녁비행기로 가서 월요일날 아침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짧은 2박3일로 갔다왔죠.

테마야 뭐 힐링과 아가씨들도 초점을 두고 실컷놀다왔습니다.

도착한날 여자2명이랑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다음날 아침에 마사지 받고 낮잠좀 자다가 낮에 여자 1명. 잠깐 맥주마시면서 돌아다니고 저녁에 여자2명.

마지막날은 아가씨 한명 보내고 마음에 드는 한명이랑 시내구경좀 하고 놀다가 대실들어가서 다시 뜨겁게 놀고

공항가기 전에 다른아가씨 만나서 잠깐또 대실들어가서 재미나게 놀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녹초가 되네요.

사장님에게 돈이 좀 들어도 좋으니 힘빠질때까지 노는 풀패키지로 해달라고 했는데 힘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기가 다 빠졌네요.

둘째날 아가씨는 잘만하면 건들고 잘만하면 건들고...19살이라고 하는데 젊어서 그런지 지치지 않더군요

세부 공항도착하는 순간부터 신경쓸꺼 없이 모든것을 캐어받는 패키지였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해는 여름휴가나 5월정도에 한번 시간나면 3박4일로 가서 이번에는 관광지도 가고 그래야겠습니다.

지금 세부 여자랑 채팅하고 있는데 보고 싶다네요....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채팅하지만...역시
어린여자가 좋습니다. 제가 좋고 저랑 잠자리한게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그냥..많이 해준건데...

이제 왜 사람들이 세부에 중독되는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중간에 사장님이 숙소에 잠시 들려서 안주하고 소주 사다주셔서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원님들에게 황제투어 하드코어 풀패키지 추천드립니다.

걷기가 힘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