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후기

여길 여러번 다녀온 저로썬 만약 세부에와서 유흥으로 놀고싶다면 여길 너무 추천 드립니다.

실장님께서 단골손님?이라서 그런지 많이 챙겨주시고 할인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어쩔때는 3명 어쩔때는 4명 친구들 꼬셔가지고도 많이오고 친구들이 안된다면 혼자라도 많이 이용했죠

저는 여자들 고를때 실장님 추천이 젤 낫더라구요 다른 손님들도 엄청 좋다고 말이 나온 애들만 추천해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왔던 애들 모두 애인모드 제대로 해줬고, 사람 또 오고 싶게 만드는 애들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제트스키 엄청 재밌다고 첫날 왔을때 말했는데 다음에 왔을때 그걸 기억하셨는지 원래는 돈 더 내야 하는 부분인데 챙겨주셔서 30분동안 탓죠 

에코랑 같이 나가 클럽도 가보고 현지 클럽도 가보고 싶었는데 그건 워낙 실장님이 말리셔서 안 갔어요 말리신 이유가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노래방도 가보고 야시장도 가보고 야시장도 위험한데 있다고 

여긴 가지말라고 한데는 안 갔어요 이름이 뭐 였는지는 까먹었네요 ㅎㅎ 

식사는 당연히 넘치도록 챙겨 주시고 패키지다 보니 지정된 음식점에 가서만 먹거나 사갖고 오시는건데 제가 워낙 자주 여길 오다보니 조금 질린면이 있어 다른 것도 먹고 싶다고 여쭤봤더니 원래는 안되는데 내가 자주 오시는거 알고 음식이 지겹겠다고 생각하신건지 알겠다고 말씀 하시는데 너무 감사하더군요 이것도 실장님께서 설명해주셔서 알았어요. 진상이 돼버렸네요 ㅎㅎ

여자들과 관계도 많이 했어요.저녁엔 1~2번 오후에 0~1번 아침에 1~2번 씩 하며 관계를 가졌고 올때마다 아예 뽕을 빼고 관계를 해버렸어요 한국으로 가면 또 일 때문에 바뻐서 잘 못하게 되는데 2개월 마다 주말껴서 일주일씩 쉴수 있는 텀이 생겨 여길 자주 이용 합니다 그렇다고 2개월마다 가는건 아닙니다 돈 감당이 안돼서 ㅎ 

베트남도 이용해봤지만 내상을 많이 당하고 가격이 비싸 다음부터 이용 안하게 되고,여길 이용하고 나서부터 중요한 내상을 안 당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다음부터는 여길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쓸때 없는 제 얘기를 하게 됐고 이상한 후기 같지 않은 후기를 썼네요

실장님 또 봬요 조만간 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