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이용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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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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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저는 해외 여행도 처음이고 황제투어도 처음 입니다. 어찌 알게된 황제 투어를 이용하고 싶어 베트남을 알아봤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친구놈이 포기를 하더군요 다른데를 이곳저곳 알아본 필리핀 세부킹을 알게 됐고 친구놈한테 알려주니 괜찮다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세부 새벽에 도착하고 나올때마다 긴장을 엄청 한 나였지만 필리핀 매니저를 보고 주차장으로 따라가 차량에 한국 매니저님을 만나니 긴장이 조금 풀리더군요 ㅎㅎ
숙소로 이동하고 매니저님의 일정 및 미팅을 가진 후 여자애들을 본 후 매니저님은 저희를 위해 자리를 비키셨고 저희는 어색한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언어도 안되다보니 여자들이 저희가 이해할 수 있는 짧은 영어로 말을 해줘서 어색함이 조금 없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하지만 빠르게 어색함이 없어지는 방법은 몸의 대화를 나누는게 빠르더군요.
많은 몸의 대화를 나눈 후 잠이 들고 아침에 매니저님 오셔서 미팅 가진 후 일정을 치뤘고 지내는 며칠동안 이 일정을 계속 진행 하시는데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시간 날때마다 관계를 가졌어요 몸이 반응을 해버리네요 한국에서 하도 못해서 발정이 났나봐요ㅎㅎ
매니저님한테 물어보니 그런 손님도 많다고 하니 나만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였어요 친구녀석도 나쁘지 않게 관계를 많이 가졌더라구요 막상 숙소 체크아웃하는 날이 되고 아침에 애들이 간다고하니 저녁까지 시간을 어떻게 버텨야 할까 고민이 들더라구요
매니저님이 자유일정 할지 시티투어를 할지 선택지를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해외 자체도 처음이여서 시티투어를 골랐습니다.
매니저님이 말씀하시길 솔직히 볼껀 없다고 하셨는데 처음 가본 저희로썬 나쁘진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3박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네요.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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