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후기에요!!(닉네임 답답이님 후기)
작성자 정보
- 세부킹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91 조회
본문
안녕하세요 이실장님 진실장님!
17~21일 2인다녀온 답답이들입니닼ㅋㅋㅋㅋㅋ
궁금증도 많고 질문도 많아 힘드셨죠...?
이에 죄송하구 감사했다는 글 올립니다!
1일차
12시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태우러 와주신 이실장님!!너무너무 감사해요!
처음뵈서 어색함이 있었을것에도 불구하고 푸근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도착전부터 저녁 걱정도 해주시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햄버거와 산미구엘!!
이렇게 첫날이 설레임 속에 지나갔답니다!
2일차 이른아침눈떠져 빨리조식먹고 기다리는데 우리의 진실장님~필리핀마동석!!~우리팀의 큰형이님 오셨습니다(처음에는 아 무섭다..였지만 나중에는 형형하고 친해졌네욬ㅋㅋㅋㄱㅋㅋ)
일정설명후 해양스포츠!!! 현지친구들 사진촬영도 척척!
이동간에 역시 조잘조잘 해변에서 멋지게 식사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그녀들이 다가왔죠!! 두근 두근!!
이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냥 짱이였고 안지치고 안취했습니다^^
3일차
비는안오는데...바람이쌔네요...
하지만 천하무적 진이형님
이대로 너희를 둘수 없다!!!!!!
맛있는로컬맛집과 엑티비티로!!!
처음에는 나가기 싫었지만..
여행을 왔으니 즐길거도 즐겨야한다며!!
(데리야끼감자탕찜이랑 비슷한 한국에없는 맛집 베스트오브 베스트였어요형님ㅎㅎㅎ)
그러고 또 마사지이후 어제보다 날씨는 추웠지만 더 뜨거운 밤이였습니다!
4일차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우리팀의 마음처음 마음에도 필리핀에도 비가 내렸답니다... 우리의 친구들과 빠이빠이
정말 숙소에 남아 담배만 피고 맥주만 더 먹고 가겠지 생각이 들었는데...
또 다시 나타난 우리형님!!
물이 범람하는데도 일정클리어!!!
(진짜 워터파크인줄알았어욬ㅋㅋ)
이동간 차가막혀 피곤했을텐데..잠두안주무시고
재밌는이야기와 여행의 참의미를 깨우쳐주셨죠..
(이날먹은 수제버거가 제일 짱맛!!!1등!!!)
이렇게 투어를 끝내고 헤어지려는데...
눈물이나려하더라구요
왜 형님과 조금더 이야기를 안나눴고 무서워했을까..
조금더 깨어있을걸 왜 잠을잤을까...
(형님눈에 눈물도 봤다는건 안비밀)
이렇게 아쉬운 마음을 안고 귀국했네요..
도착하자마자 이실장님과 진실장님 연락드렸더니 따뜻한 덕담해주시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업무적으로든 놀러를 가든 필리핀 갈 일 생기면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맛있는 밥한끼 함께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7~21일 2인다녀온 답답이들입니닼ㅋㅋㅋㅋㅋ
궁금증도 많고 질문도 많아 힘드셨죠...?
이에 죄송하구 감사했다는 글 올립니다!
1일차
12시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태우러 와주신 이실장님!!너무너무 감사해요!
처음뵈서 어색함이 있었을것에도 불구하고 푸근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도착전부터 저녁 걱정도 해주시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햄버거와 산미구엘!!
이렇게 첫날이 설레임 속에 지나갔답니다!
2일차 이른아침눈떠져 빨리조식먹고 기다리는데 우리의 진실장님~필리핀마동석!!~우리팀의 큰형이님 오셨습니다(처음에는 아 무섭다..였지만 나중에는 형형하고 친해졌네욬ㅋㅋㅋㄱㅋㅋ)
일정설명후 해양스포츠!!! 현지친구들 사진촬영도 척척!
이동간에 역시 조잘조잘 해변에서 멋지게 식사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그녀들이 다가왔죠!! 두근 두근!!
이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냥 짱이였고 안지치고 안취했습니다^^
3일차
비는안오는데...바람이쌔네요...
하지만 천하무적 진이형님
이대로 너희를 둘수 없다!!!!!!
맛있는로컬맛집과 엑티비티로!!!
처음에는 나가기 싫었지만..
여행을 왔으니 즐길거도 즐겨야한다며!!
(데리야끼감자탕찜이랑 비슷한 한국에없는 맛집 베스트오브 베스트였어요형님ㅎㅎㅎ)
그러고 또 마사지이후 어제보다 날씨는 추웠지만 더 뜨거운 밤이였습니다!
4일차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우리팀의 마음처음 마음에도 필리핀에도 비가 내렸답니다... 우리의 친구들과 빠이빠이
정말 숙소에 남아 담배만 피고 맥주만 더 먹고 가겠지 생각이 들었는데...
또 다시 나타난 우리형님!!
물이 범람하는데도 일정클리어!!!
(진짜 워터파크인줄알았어욬ㅋㅋ)
이동간 차가막혀 피곤했을텐데..잠두안주무시고
재밌는이야기와 여행의 참의미를 깨우쳐주셨죠..
(이날먹은 수제버거가 제일 짱맛!!!1등!!!)
이렇게 투어를 끝내고 헤어지려는데...
눈물이나려하더라구요
왜 형님과 조금더 이야기를 안나눴고 무서워했을까..
조금더 깨어있을걸 왜 잠을잤을까...
(형님눈에 눈물도 봤다는건 안비밀)
이렇게 아쉬운 마음을 안고 귀국했네요..
도착하자마자 이실장님과 진실장님 연락드렸더니 따뜻한 덕담해주시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업무적으로든 놀러를 가든 필리핀 갈 일 생기면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맛있는 밥한끼 함께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